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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서적 업무재개에 따른 출판사 제위 협조 요청의 건  
관리자
2017/05/18  
 회생관련 대 출판사 협조요청공문.hw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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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서번호 : 송인 201705-02
발 신 : (주) 송인서적
수 신 : 각 출판사 대표 및 영업부
발송일자 : 2017년 5월 18일
제 목 : 송인서적 업무재개에 따른 출판사 제위 협조 요청의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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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귀 사의 일익번창하심을 기원합니다.

2. 송인서적 부도로 큰 피해를 입혀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2017년 1월 3일(화) 최종부도 처리된 송인서적은 당시 파산 외에는 다른 대안이 없을 것으로 보였습니다. 그러나 출판사 피해를 최소화하고 새로운 출판 유통망을 만들기 위해 노력해왔던 출판사 채권단 대표회의와 출판계 양대 단체(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그리고 인수후보 회사인 인터파크는 3월 28일(화) 채권단 전체회의를 열어 법원이 주관하는 기업 회생 개시 신청을 하기로 했고, 결국 출판사 74%의 동의를 얻었습니다.

3. 이에 채권단 대표회의는 4월 10일(월) 송인서적 임시주총을 열어 출판계로 구성된 새로운 이사회를 구성하고 4월 24일(월) 서울회생법원에 회생 절차 개시 신청을 했습니다. 이미 사 대표이사: 장인형(틔움출판 대표), 이사: 강맑실(한국출판인회의 회장, 사계절출판사 대표), 김인호(한국출판인회의 부회장, 바다출판사 대표), 박효상(대한출판문화협회 유통상무이사, 사람in 대표), 김태영(위즈덤하우스 대표), 박우정(길출판사 대표), 김정민(북로그컴퍼니 대표), 강명관(인터파크 도서무분 실장), 감사: 이규상(백도씨 대표)
회적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던 사건임을 인지하고 있던 법원은 2천여 출판사와 관련 기업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조속한 사건 처리를 위해 회생 절차 개시 신청 후 1주일만인 5월 1일(월)에 회생 절차 개시 결정과 함께 송인서적에 대한 자산 처분을 금지하고 자산에 대한 채권자 강제집행 금지명령(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렸습니다.

4. 이를 기점으로 송인서적은 회생 기간동안 영업 재개가 가능해졌고, M&A를 통한 회생 계획이 시작되었습니다. 지금까지 험난한 과정에 많은 도움을 주신 출판사 채권단 여러분과 대한출판문화협회, 한국출판인회의, 인수후보회사인 인터파크의 모든 임직원께 진심으로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송인서적은 앞으로 M&A 계약이 완료되고 기업 회생이 종료될 때까지 엄격한 법원의 관리와 통제를 받게 되며, 모든 자금 집행과 경영 의사 결정은 이사회를 포함한 이해관계자들에게 공개하며 이루어질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격려 부탁드리며 다음과 같이 영업 재개에 따른 법원의 결정을 알려드리고 영업 재개에 필요한 도서 공급을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1) 영업 재개일: 5월 23일(화)

2) 회생절차 개시일(5월 1일, 월) 이전에 발생한 모든 상거래채권(출판사 장부잔액 및 부도어음)과 대여금채권(은행 등 제 금융기관 대출금)은 법원이 규정하는 회생채권으로 구분되어 그 행사가 동결됩니다. 이에 따라 현재 송인서적이 가지고 있는 재고도서는 그 금액만큼 이미 각 해당출판사의 회생채권에 포함되어 있으므로 회생절차 개시이후 그 소유권이 송인서적에 귀속된다는 것이 법원의 결정입니다. 송인서적은 이 재고도서와 인수후보기업인 인터파크로부터 대여한 자금(5억원)을 기반으로 신규 공급 도서에 대해서는 매월 정해진 기일에 전액 현금 또는 타수어음으로 결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3) 현재 송인서적이 가지고 있는 재고도서는 ‘반품재고’와 ‘정품재고’로 구분됩니다. 두 가 ‘반품재고’ : 부도 전 각 출판사에서 송인서적에 공급한 도서 가운데 2017년 2월 출판사로 반품하기 위하여 전표작업을 마친 도서로 회생채권자 목록 작성(채권금액 특정) 기준일이 회생절차 개시허가일 이었으므로 회생채권에는 포함되지 않았음.
‘정품재고’ : 부도 전 각 출판사에서 송인서적에 공급한 도서 가운데 회생절차 개시허가일 현재 송인서적 창고에 남아있는 도서로 출판사별로 산정된 금액이 회생채권에 포함되었으므로 법원이 그 소유를 송인서적에 귀속하기로 결정함.
지 재고 모두 2016년 12월 이전에 각 출판사가 송인서적에 공급한 도서로 ‘반품재고’는 지난 2월 전표 발행을 모두 마친 상태여서 회생채권에는 포함되지 않으며 5월17일(수) 해당 출판사로 전량 반품했습니다. 법원의 결정에 따라 송인서적의 자산으로 분류된 ‘정품재고’는 이를 출판사로 반품할 경우 다른 채권자들에 대하여 불공정한 변제(편파변제)로 간주됩니다. 때문에 송인서적은 ‘정품재고’에 전량 구 비표를 찍어, 판매 후 반품이 들어올 경우 ‘구반품장부’에 ‘구반품장부’ : 영업개시 전 송인서적의 창고에 있던 정품재고와 이미 각 거래서점에 출고된 도서의 반품은 별도로 장부를 두어 관리하게 되는데 그 장부를 일컫는 용어이며, 구반품장부의 장부가액은 추후 법원의 허가를 득하게 될 경우 출판사별로 회생채권에서 감액함.
기록하여 관리합니다. 구 비표로 표기된 반품도서는 신규 공급도서 지불에 영향을 미치지 않으며 따라서 일부에서 제기하시는 공급시기 구분에 관한 우려는 없어도 될 것이라는 판단입니다.

4) 신규 공급 도서: 송인서적에 새로 공급되는 모든 도서에는 새 비표를 찍어 서점에 출고하게 되며, 장부 또한 새로운 출판사장부(‘신장부’)를 두어 입고와 출고를 기록하게 됩니다. 다소 ‘신장부’ : 영업개시 후 출판사에서 새로 공급하는 도서는 송인서적이 새로 제작한 비표로 구분하여 관리되며 출판사 및 거래서점과의 모든 거래사항은 이 장부에 기장함.
번거롭더라도 출판사에서도 새로운 송인장부를 별도로 만들어 도서의 입․출고를 관리하셔야 혼선을 피할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니 꼭 참고하시기를 당부 드립니다. 또한 신규 공급되는 신간의 경우, 별도 위탁 판매를 원하시는 출판사는 개별 협의를 통해 지불 방식을 정하겠습니다. 신규 공급 도서에 대한 지불은 당월 1일부터 말일까지 구매한 도서에 대해 익월 20일에 이루어지며, 첫 지급일은 7월20일입니다.
5)이러한 제반의 사항을 전제로 송인서적은 5월 19일(금) 출판사에 최초 발주를 하고, 5월 22일(화)부터 입출고 업무를 개시할 예정입니다. 위와 관련하여 문의사항이 있을 경우 송인서적 구매부로 연락주시기 바랍니다.(Tel : 031-950-0922~24)

5. 마지막으로 회생절차에 대해 간략히 안내드립니다.

- 4월24일 : 회생절차 개시신청 접수
- 5월1일 : 법원으로부터 기업회생절차 개시허가 득
- 5월15일 : 채무자(송인서적) 법원에 채권자목록(회생채권담보권자, 회생채권자 등) 제출
- 5월16일~5월22일 : 채권자(출판사 및 금융기관 등) 법원에 채권신고
- 5월23일 : 영업재개
- 5월13일~6월2일 : 회생채권 등에 대한 시부인
- 6월20일 : 관계인설명회 개최
- 6월 중 : 조사위원 조사보고서(청산가치/계속기업가치 등 판단) 제출, 회생계획서(M&A 계 약체결, 탕감률 등 변제계획) 제출
- 7월 중 : 제2, 3회 관계인집회, 회생인가
- 8월 중 : 주주 권리변경 및 신주발행, 주주총회 개최
※ 6월 이후 일정별 시일은 확정된 사항이 아니며,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음을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6. 다시 한번 오랜 시간동안 믿고 기다려 주신 각 출판사 대표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저희 송인서적 임직원은 회사 재건에 온 힘과 노력을 기울여 여러분의 관심과 성원에 결코 누가 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주) 송 인 서 적 법률상 대리인 대표이사 장 인 형 (직인 생략)
송인서적 업무재개에 따른 거래서점 제위 협조 요청의 건     - 관리자
송인서적이 부득이 영업을 중단합니다.     - 기획홍보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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